
공공 우선 순위에 따른 장기 프레임워크
본 계획은 유연한 덱 구축 전략으로 아래와 같은 야드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합니다.
마스터 플랜은 야드의 80% 이상에 덱을 구축할 것을 제안합니다. 나머지는 주로 주요 선로(Main Line)로 레일 사용과 트랙 배치를 위해 개방할 공간이라 덱 작업이 불가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가 알게된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덱 작업이 가능한 구역과 불가능한 구역
덱을 설치할 때 필요한 높이와 두께
기둥과 토대의 위치와 트랙 재정렬이 필요한 곳
향후 세워질 건물과 덱 사이의 조화
북부 허니웰 브릿지(Honeywell Bridge) 단면도
이 마스터 플랜에서는 써니사이드 야드가 퀸즈의 개성적인 면을 나타내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는 인간 중심 구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걷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도시를 활기차게 만들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성을 갖추며 인구 밀집 문제를 해결하며 사람들의 다양성을 포옹하는 것입니다.
숫자로 보는 써니사이드 야드 마스터 플랜: 140 에이커에서 진행될 총 계획 – 덱 작업으로 확보할 115 에이커 사이즈 용지 포함 – 포함 사항
새로운 지역 철도역
60 에이커에 달하는 새로운 공간, 전체 계획 대비 40% 이상
건설·산업 일자리 30,000개 이상 창출

퀸즈라는 이름으로 함께 만드는 작품
퀸즈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본 계획 절차는 우선순위 과제 6가지를 정하였습니다.
마스터 플랜의 우선순위는 이러한 우선순위 과제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써니사이드 야드의 목표를 형성합니다.
공원과 그 외 열린 공간으로 60 에이커를 할당할 예정입니다. 해당 공간을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스포츠 및 기타 운동을 위한 공간을 넉넉히 제공하고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도서관, 학교, 보건 시설, 기타 공공 서비스 시설과 같은 공공 사회 기반 시설을 설립하여 이러한 공간을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써니사이드 야드 인근 지역의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입니다.
써니사이드 역 지역 교통 허브와 로드맵을 통해 퀸즈 서부 교통을 재정비하고 기존 교통망을 크게 개선할 것입니다.
근로자와 중산층이 많이 거주하는 퀸즈 서부에는 생활 수준을 보장할 수 있는 지역에 저가 주택 12,000채 정도가 필요하며 이는 헌터스 포인트 사우스(Hunter’s Point South)와 우드사이드 빅 식스 타워(Woodside’s Big Six Towers)보다 3배 많은 수 입니다.
여기에서는 21세기형 녹색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되며 기존 라 구아르디아 커뮤니티 컬리지(LaGuardia Community College)와 코넬 테크(Cornell Tech)와 더불어 지역을 대표할 초기 단계 연구 및 교육 기관에 대해 다룹니다.
써니사이드 야드는 지속가능성과 유연성을 갖춘 성장의 중심지가 되어 혁신적인 녹색 건축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탄소 중립성이라는 기본 목표에 다가감과 동시에 지역 사회에 필요한 자원과 향후 침수 예상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땅에 저가 주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기존 서부 퀸즈 특색을 반영하는 건축 규모를 제안함과 동시에 주변과 잘 어울리는 사람 중심 기준을 적용한 양질의 공공 공간을 만듭니다.
공원과 그 외 열린 공간으로 60 에이커를 할당할 예정입니다. 해당 공간을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스포츠 및 기타 운동을 위한 공간을 넉넉히 제공하고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도서관, 학교, 보건 시설, 기타 공공 서비스 시설과 같은 공공 사회 기반 시설을 설립하여 이러한 공간을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써니사이드 야드 인근 지역의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입니다.
써니사이드 역 지역 교통 허브와 로드맵을 통해 퀸즈 서부 교통을 재정비하고 기존 교통망을 크게 개선할 것입니다.
근로자와 중산층이 많이 거주하는 퀸즈 서부에는 생활 수준을 보장할 수 있는 지역에 저가 주택 12,000채 정도가 필요하며 이는 헌터스 포인트 사우스(Hunter’s Point South)와 우드사이드 빅 식스 타워(Woodside’s Big Six Towers)보다 3배 많은 수 입니다.
여기에서는 21세기형 녹색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되며 기존 라 구아르디아 커뮤니티 컬리지(LaGuardia Community College)와 코넬 테크(Cornell Tech)와 더불어 지역을 대표할 초기 단계 연구 및 교육 기관에 대해 다룹니다.
써니사이드 야드는 지속가능성과 유연성을 갖춘 성장의 중심지가 되어 혁신적인 녹색 건축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탄소 중립성이라는 기본 목표에 다가감과 동시에 지역 사회에 필요한 자원과 향후 침수 예상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땅에 저가 주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기존 서부 퀸즈 특색을 반영하는 건축 규모를 제안함과 동시에 주변과 잘 어울리는 사람 중심 기준을 적용한 양질의 공공 공간을 만듭니다.
열린 공간 및 사회 기반 시설
연결성 발전을 위해 낮아진 덱 높이
덱과 주변 거리, 블록 간 높이 차이는 공학적으로 상당한 골칫거리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를 주변 지역과 같이 느낄 수 있는 도시 경관으로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암트랙과 MTA 엔지니어 협력으로 덱과 주변 지역 사이 높이차를 줄이고 기존 브리지를 덱 위로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야드 북쪽 접근 지점은 새로운 공공 공간을 사용하여 사회 활동 공간과 편의 시설을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끄러운 보행자 연결로를 만들었습니다.
240x240 피트 블록 견고한 거리 구획
제인 제이콥스(Jane Jacobs)가 관찰한 바와 같이 작은 도시 블록은 사람들이 걸어다니기 쉽게 만들며 다양한 이동 방법을 제공합니다. 마스터 플랜은 240x240 피트 블록을 통해 거리와 건물 사이 균형있는 비율을 제공합니다. 뉴욕시 전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60피트 거리로 이루어진 넓은 실내 거리 네트워크는 뉴욕 거리에 활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연결된 도시 네트워크로서 열린 공간
제시한 방법을 통해 야드에서 총 60에이커에 달하는 열린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기존 지역 사회와 가까이 위치한 인근 공원 몇 곳이 포함되어 덱 지역으로 접근이 쉬워집니다. 중심에 있는 그린웨이(Greenway)와 스킬먼 리니어 파크(Skillman Linear Park)는 동과 서를 잇는 '중추' 역할을 하며 공원을 연결하고 써니사이드 야드와 그 근처 지역 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시민을 위한 사회 기반 시설이 있는 '중추'
사회 기반 시설은 학교, 보건 시설, 도서관, 기타 건강한 지역 사회 구축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같이 필수 서비스 시설로 구성됩니다. 해당 기반 시설은 그린웨이 중심으로 설립되어 써니사이드 야드 중심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퀸즈 서부 주민들이 해당 지역을 매일 쉽게 오고가며 주변 지역 사회에 쉽게 녹아들 수 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
해당 사회 기반 시설 네트워크의 구축과 열린 공간은 더불어 마스터 플랜에 따라 공공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것입니다.
교통 개선
더 나아질 퀸즈의 교통 시스템
시와 MTA가 공동으로 투자할 예정인 교통 기반 시설과 지하철, 버스, 지역 레일 네트워크는 퀸즈와 시에 교통 선택권을 넓혀주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새로운 주택, 상업 공간, 사회 기반 시설을 걷거나 대중교통으로 오갈 수 있는 거리에 두어 퀸즈 서부 내에서 이동하기 쉽게 만들 계획입니다.
향후 몇 년간 Fast Forward 계획, 퀸즈 버스 네트워크 재설계, 자전거 네트워크 개선, 롱아일랜드 철도(LIRR) 이스트 사이드 엑세스(East Side Access) 도입으로 주민과 근로자의 이동성 및 삶의 질이 향상될 것입니다. LIRR이 제공하는 새로운 써니사이드 역과 다른 지역 철도, 암트랙은 차량을 이용하는 기존 이동 방식에 변화를 주며 퀸즈 서부 지역 연결성을 개선할 것입니다. 운임 지불 통합, 그리고 자치구 5곳에서 이뤄지는 LIRR와 Metro-North 운행 요금 인하로 이동이 더욱 편해질 것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설 예정인 퀸즈 지하철 노선은 써니사이드 야드에 교통수단을 제공함과 동시에 인근 정체 노선에서 여객을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행자 우선 거리, 대중교통 우선 지역 사회
마스터 플랜에서 다양한 교통수단을 수용하는 도로 네트워크 관련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주요 회랑 설계에는 넓은 보도, 분리형 버스와 자전거 노선, 승용차와 트럭 전용 차선이 포함되며 안쪽 거리는 작은 블록으로 나누어져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를 중점적으로 고려하여 설계하였습니다. 자동차 통행을 금지한 넓은 그린웨이가 써니사이드 야드 중심을 통과하며 동과 서를 잇습니다.
써니사이드 야드에서는 보행과 자전거 뿐만 아니라 스쿠터나 전기 자전거와 같은 '소형 이동 수단'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지원하고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을 줄이고자 합니다. 써니사이드 야드에서 미드타운으로 가는 BRT 서비스로 버스 사용이 더욱 편리하고 유용해지며 퀸즈에 거주하는 직장인들에게 자가용 외 기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가 주택
21세기 퀸즈 주택 정책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
마스터 플랜에 따라 저가 주택 12,000채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저가 주택을 이 정도 규모로 공급하는 것은 과거 맨해튼의 스튜이버선트 타운(Stuyvesant Town), 피터 쿠퍼 빌리지(Peter Cooper Village), 브롱크스의 Co-op City 같이 20세기 중반에 있었던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주택 개발을 상기시킵니다. 동시에 다양성과 통합성을 갖춘 지역 사회를 구출할 때 의도적으로 행해졌던 부당함을 생각하며 과거에서 배운 교훈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저소득 가구(2019년 기준 연소득 $48,000인 3인 가족)을 위해 임대 주택 약 6,000채를 지의 임대 주택을 지을 예정이며, 이 중 절반은 극단적 저소득 가구(2019년 기준 연소득 $29,000의 3인 가족)에게 할당할 것을 제시합니다. 모든 임대 주택은 임대 안정화 정책을 적용하여 임차인이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주택 6,000채는 Mitchell-Lama를 모델로 하여 새로운 21세기형 주택 프로그램으로 저렴하게 자가로 공급할 것입니다. Mitchell-Lama 모델은 과거에 자메이카의 로치데일 빌리지(Rochdale Village)와 우드사이드(Woodside)의 빅 식스 타워(Big Six Towers) 같은 개발 주택을 통해 수천 명의 뉴욕 시민에게 주거지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이 주택을 통해 퀸즈에 거주할 가족들이 더 쉽게 재산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개발 우선권은 지역 사회 중심 개발사에게 주어질 예정이며 특히 이 가운데 Community Land Trusts(CLTs) 같은 커뮤니티 형식 기업이 소유할 예정입니다.
써니사이드 야드는 퀸즈의 역사적 다양성과 고유 가치를 모델로 하여 경제와 인종이 함께하는 지역 사회가 될 것입니다. 저소득 가정을 위한 주택과 중산층을 위한 자가 주택이 함께하며 어울리는 공동체를 이룰 것입니다. 마스터 플랜은 넓은 범위 다양한 주택 유형을 제공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원하는 조건의 주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족 부양을 위해 여러 세대가 함께 주거하는 주택, 노인 주택, 그리고 노숙자, 1인 가구, 공동 가구 주택 등이 포함됩니다.
Jobs and Education
Western Queens의 혁신 경제 성장
다운타운 롱 아일랜드 시티(Downtown Long Island City)와 산업 단지 사이에 있는 써니사이드 야드의 위치, 편리한 인근 교통수단 및 다양성을 갖춘 지역 사회, 라 구아르디어 컬리지와 코넬 테크 같은 주요 교육 기관과의 긴밀한 연결 덕분에 써니사이드 야드는 21세기에 걸쳐 퀸즈 서부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마스터 플랜은 건축 예상도(build-out)를 통해 수백만 제곱피트에 달하는 사무실, 소매 시설, 산업 시설, 기타 기관을 위한 상업 공간이 제안할 것이며 이를 통해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 이 지역에서 상업과 경공업을 사이에 상호 작용을 불러 일으켜 혁신이 일어나도록 유도하는 '컴더스트리얼(commdustial)' 건물이 포함되었습니다. 설계 활용도가 포함되었습니다.
녹색 경제로 향해 가는 뉴욕시를 위한 촉매 작용
마스터 플랜에서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에는 경제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스터 플랜에는 서부 Civic Commons 중심이 될 새로운 연구 교육 기관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연구 교육 기관은 청정 기술과 청정 산업의 개발을 지원하면서 산학과 협업하여 인력 활용에 필요한 자원, 훈련,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써니사이드 야드와 서부 퀸즈는 뉴욕시가 녹색 경제로 곧게 나아가는 데 있어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마스터 플랜 자체는 대규모로 녹색 건설 기술을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는 튼튼한 인력 개발 이니셔티브와 규제적 프레임워크와 함께 맞물려 시와 지역에 걸쳐 관련 산업의 녹색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성 및 유연성
마스터 플랜은 향후 모든 개발을 위한 지속가능성 및 유연성 원칙을 제시합니다.
써니사이드 야드는
탄소 중립성을 갖출 것입니다.
퀸즈 서부에서는 다가오는 극단적인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도시 체계의 순환성을 포용해야 합니다.
뉴욕시의 녹색 경제가 성장해야 합니다.
기존 수해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새로운 지역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유연성에 대한 시 전역에 걸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기후 변화를 위해 설립될 기반 시설, 오염, 더위를 경감시키는 도시 설계와 중요 사회 편의시설이 있으면 지역 사회가 기후 변화의 물리적, 경제적 여파에 대해 더 큰 유연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마스터 플랜은 이러한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써니사이드 야드가 고효율 건물 설계, 현장 재생 가능 에너지 기반 시설, 교차 적층 목재와 기타 저탄소 건축 자재의 활용을 통해 탄소 중립 지역으로 새롭게 발돋움하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마스터 플랜은 단순히 탄소 문제를 넘어 순환성을 기본 원칙으로 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사용하며 기존 도시 시스템을 재고하길 원합니다.
퀸즈를 퀸즈답게
마스터 플랜은 주변 지역을 서로 연결하면서 주변 지역의 환경을 써니사이드 야드로 확장합니다. 마스터 플랜은 주변 지역에서 균형 잡혀있으면서도 필요한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게 써니사이드 야드를 만들어서 새로운 도시의 정의를 보여줍니다.
이를 위해 마스터 플랜에서는 퀸즈 서부에 친숙한 규모 중층 건물로 대다수를 채웠습니다. 또한, 마스터 플랜에는 써니사이드 야드와 주변 보행성, 공원 접근성, 다양한 활용성, 연결성을 강조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오늘날 시민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된 인구 밀도와 다양성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미래를 위한 유연한 계획
오늘의 퀸즈와 미래의 퀸즈 모두를 위해, 마스터 플랜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해당 지역 필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히 유연하면서 장기에 걸쳐 공공 이익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도로 연결된 열린 공간, 사회 기반 시설 네트워크, 통합 도로 구획을 통해 설계한 마스터 플랜이 공공재 제공을 견고히 하는 프레임워크를 수립합니다.

선행 사항
써니사이드 야드 마스터 플랜은 공공용지를 책임감 있게 활용하고 장기 계획에 대한 공동체 중심 접근 방식을 취하기 위해 세대에 걸친 노력의 시작입니다.
전례 없는 써니사이드 야드 개발 계획은 규모와 기간에 따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스터 플랜에서는 오랜 기간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금전적 이득을 극대화하기보다는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공공재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합니다.마스터 플랜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공사에 바로 착수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아닙니다. 대신 마스터 플랜은 향후 결정 기반이 되어 앞으로 할 결정이 공익을 중점에 두고 이루어지며 사람을 먼저 생각하도록 보장할 것입니다.







